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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비밀연애 시작 "유치한짓 다 해볼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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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이 사랑에 빠졌다. <사진=‘우리집에 사는 남자’ 캡처>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김영광, 비밀연애 시작 "유치한짓 다 해볼거야"

[뉴스핌=박지원 기자] ‘우리집에 사는 남자’ 수애와 김영광이 사랑에 빠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우리 집에 사는 남자’(극본 김은정/ 연출 김정민/ 제작 콘텐츠 케이/ 이하 ‘우사남’) 8회에서는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사랑에 빠진 홍나리(수애 분)와 고난길(김영광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과정에서 수애는 오직 김영광만 눈에 보이는 사랑에 제대로 빠진 모습으로 귀엽고, 사랑스럽고, 유치한 모습을 감추지 않으며 매력을 뽐냈다. 또한 수애는 지난 시간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 김영광에게 제대로 들이대는 유치한 매력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우리 러브 스토리 같은거 해볼까?”하다가 눈이 마주치자 바로 키스를 하려다 만두집 직원에게 걸리는가 하면, “내가 시키는거 다 할거야? 죽으라면 죽을꺼야?”, “바쁘더라도 유치한 하트 이모티콘 보내” 라며 특유의 미워할 수 없는 눈웃음과 함께 장거리 연애법을 제시하는 등 난길과 시청자들을 한꺼번에 심쿵하게 만들었다.

이 같은 러블리 매력은 우담바라 같은 난길을 움직였다. 난길은 떠나는 버스를 잡기 위해 달리기를 하는가 하면, 자신의 비밀이 나리에게 알려질까 두려워하기 시작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러나 나리는 여전히 사랑스러웠고, 직진매력으로 고난길과의 사랑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

도여주(조보아 분)가 “연하에게는 먼저 들이대지 마세요. 먼저 전화하지 말고 까칠하게 해야 해요”라고 조언하자 이내 진지해진 얼굴로 “내가 들이댄건가?”하더니 이내 “그게 뭐가 중요해?”라며 히죽 웃는 등 사랑에 빠진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난길에게 ‘서울에 있는 홍나리 알리기 프로젝트’를 문자로 보내는 등 난길과 사랑의 밀당을 이어가며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그런가 하면 조동진(김지훈 분)에게서 난길이 아프다는 이야기를 들은 후 장롱면허 임에도 앞뒤 가리지 않고 시골에 있는 만두집으로 향하는 등 사랑의 전투사같은 모습도 선사했다.

식은땀을 뻘뻘 흘리며 홍만두 가게에서 난길과 만난 나리는 “고난길에게 내가 완전히 미쳤나봐”라고 탄식하며 난길의 건강을 걱정했다.

이어 난길을 향해 “나와 결혼해 줄래?”라는 돌직구 고백과 함께 초등학생 시절 자신이 쓴 ‘결혼’이라는 시를 학교에서 훔쳐 온 사람이 난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며 오랜 시간 이어온 난길과의 지독한 사랑에 시청자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에 미친 수애는 빠져나올 수 없는 총천연색 매력으로 출구를 봉쇄했다. 수애는 사랑으로 인해 시시각각 변하는 유치하고, 깜찍하고, 사랑스럽고, 위험스러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사랑의 포로로 만들어 놨다. 사랑에 빠진 수애의 모습만으로도 ‘연애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절로 들게 만들며 가을 여심을 뒤흔들었다.

한편 ‘우리 집에 사는 남자’는 이중생활 스튜어디스 홍나리와 마른 하늘에 날벼락처럼 갑자기 생긴 연하 새 아빠 고난길의 족보 꼬인 로맨스로, 매주 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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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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