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방글 기자] 제일기획의 자회사 제일펑타이는 중국 내 탑라인이 성장하고 있는 데도 순이익은 떨어진 이유에 대해 "투자를 많이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제일기획은 15일 여의도 신한금융투자에서 진행된 기업설명회에서 "중국 현지에서 인재 채용을 공격적으로 진행했다"며 "이 인력에 대한 투자가 빠르면 1~2년, 늦어도 2~3년 안에는 더 큰 수익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일펑타이의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5689억3356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8% 성장한 반면 순이익은 176억8120만원으로 26.6% 감소했다.
한편, 제일펑타이는 지난 2009년 제일기획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뉴스핌 Newspim] 방글 기자 (bsmil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