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난가족' 신지훈, 김진우에 경고 "아기까지 생겼는데 정신 똑바로 차려라"…정시아 마지막 인사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신지훈과 이시아가 중국지사 사건에 김진우가 연루된 사실을 알게 된다.
15일 방송되는 KBS 1TV ‘별난가족’ 141회에서는 영실(정시아)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가족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영실의 주치의는 가족들에게 “아무래도 마음의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다”는 말을 전한다.
자신의 죽음이 가까웠음을 직감한 영실은 구경철(이주현)에게 “수술 가능할 때 공주한테 심장 이식 좀 해다라”고 부탁을 한다.
동탁(신지훈)은 윤재에게 “혜리하고는 어떻게 하기로 했냐”고 묻고, 윤재는 “아직 생각 중”이라고 답한다. 이에 화가 난 동탁은 “두 사람 사이에 아기까지 생겼는데 정신 똑바로 차리고, 마음 잡으세요. 이게 마지막 경고에요”라고 소리를 친다.
강단이(이시아)는 중국지사 사건에 윤재가 연루돼 있다고 의심을 한다. 단이는 윤재에게 “공사대금을 가로챈 사람 이름이 창웨이던데, 중국지사 공사 대금에 대해서 뭔가 알고 있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날린다.
한편, 중국지사 사건과 관련 윤재를 돕던 김달수 사장은 “저는 여기서 손을 떼면 좋겠다”며 발을 빼려 한다. 이에 윤재는 “여태 고생했는데, 이제와서 포기하면 고생한 게 아깝지 않겠어요?”라고 묻는다.
동탁은 김달수 사장과 윤재가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 이번 사건과 구윤재 본부장이 연결돼 있음을 알아챈다.
KBS 1TV ‘별난가족’은 매주 월~금 저녁 8시 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