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이동건이 조윤희를 향한 마음을 부인했다.
12일 방송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3회에서는 조윤희(나연실 역)이 이동건(이동진 역)에게 사과했다.
이날 동진은 연실을 향한 마음을 끝내 부인했다. 이어 만술(신구)은 월계수 양복점으로 돌아왔다.
만술은 “이제 월계수 양복점은 자네들 몫이야. 이제 내 손을 떠났어. 때가 되면 나 같은 늙은이도 이제 물러가야지. 믿고 맡길 수 있는 자네가 있는데 기분 좋게 물러갈 수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삼도(차인표)는 “제가 배울 것도 아직 많은데, 절대 안 됩니다. 선생님”이라며 만류했다. 하지만 만술은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았다.
반면 연실은 동진에게 ‘아까는 정말 죄송했어요. 황당하시겠지만, 깨끗이 잊어주세요’라는 문자를 보냈다. 하지만 동진은 문자를 읽고도 아무 내색 하지 않은 채 문자를 지워 연실을 당황하게 했다.
한편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매주 토, 일요일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