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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병준 총리 지명자 철회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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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제가 추천하면 총리 검토 가능…상황파악 안이"

[뉴스핌=장봄이 기자] 박지원 국민의당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8일 "김병준 국무총리 지명자는 철회되는 것 같다"고 전했다.

박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전 비대위원-국회의원 연석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이나 새누리당 대표는 아직 현 상황을 너무 안이하게 인식하는 것 같다"면서 이 같이 말했다.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사진=뉴시스>

그는 "어제 저와 가까운 동교동 측 인사에게 이정현 대표가 전화를 해서 '박지원이 추천하면 총리로 검토할 수 있다'고 해 그 분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며 "아직도 현 상황을 안이하게 파악해서 이렇게 총리 후보자로 접촉하는 것은 야당의 요구를 무시하고, 우리 입장도 난처하게 하는 행태"라고 비판했다.

박 비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박 대통령의 국회 방문과 관련해선 "청와대에서 오늘 아침 국회의장실로 전화해 대통령께서 국회의장을 만나기 위해 국회로 온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저에게 연락이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고위층 인사로부터 대통령께서 우리 요구를 들어 어떤 말씀을 하실 것이라고 연락이 왔다"며 "제가 구체적으로 엠바고를 깰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병우 민정수석이 팔짱을 끼고 웃으며 수사받는 모습이 보도된 것에 대해 어제 국민들은 굉장히 분노했다"며 "우리는 모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근원인 우병우 수석의 구속수사 없는 조사는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장봄이 기자 (bom22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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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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