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찰스’ 캐나다 흥부자 브라이언의 한국살이…어린이 방송 진행자 오디션 결과는?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이웃집찰스’는 8일 저녁 7시 35분 ‘대전의 흥부자, 이것이 원맨쇼다’ 편을 방송한다.
같이 있으면 한시도 지루하지 않은 흥이 넘치는 캐나다 남자 브라이언. 특유의 흥과 끼로 중무장한 그는 처 할머니와 처 할아버지의 귀여움을 독차지할 정도다. 이런 브라이언의 끼가 가장 만개하는 곳은 바로 본인의 어린이 방송이다.
방송 각본, 출연, 촬영, 편집까지 모든 걸 다 혼자서 하는 브라이언의 꿈은 어린이 방송 진행자이다. ‘이웃집 찰스’에서는 대전의 흥부자, 긍정의 캐나다 남자 브라이언의 한국살이를 소개한다.

평소에도 지은 씨에게 이벤트를 자주 해주는 다정한 남자 브라이언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작은 풍선 이벤트를 준비했다.
하지만 아내 지은 씨는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브라이언이 좋지만 경제적인 부분에서는 조금 불안하다”고 말한다. 이에 “미래에 돈을 못 벌면 어떡하나”라는 고민을 왜 지금 하느냐는 브라이언. 지은 씨는 곧 아이도 태어날 텐데 구체적인 저금 계획이 없어서 답답하기만 하다며 걱정을 털어놓는다.
브라이언이 본인의 어린이 방송으로 얻는 수익은 0원. 브라이언은 꿈을 위해서는 진행자 관련 경력에만 집중하고 싶지만, 가장으로서 곧 태어날 아기와 아내를 위해 영어 선생님, 트랙터 모델 아르바이트 등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내고 있다.
그런 그에게 어린이 전문 방송국에서 진행자로서 오디션 기회가 찾아왔다. 오늘(8일) ‘이웃집 찰스’에서는 브라이언의 오디션 과정을 공개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