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항가는 길' 김하늘, 눈물연기 3단 변화…치밀한 감성·독보적인 분위기
[뉴스핌=박지원 기자] '공항가는 길' 배우 김하늘의 명품연기가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에서 눈물이 마를 새 없는 김하늘은 언제나 디테일한 감성연기와 차원이 다른 눈물연기로 보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있다.
‘공항가는길’ 측은 7일 김하늘의 연기 스틸 컷을 공개했다. 이번 공개된 사진에서 김하늘은 눈빛연기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첫 장면부터 독보적인 분위기를 뿜어내더니 점차 눈물이 가득 차오르는 모습은 드라마를 직접 보지 않아도 충분히 캐릭터 설명이 가능해지는 것을 물론, 단 3장의 사진만으로도 그녀의 감정에 깊이 빠져들게 한다.
극 중 수아(김하늘 분)는 드라마가 후반 부로 갈수록 미진(최여진 분)에게도, 남편(신성록 분)에게도, 또 도우(이상윤 분)에게도 마음 속 담아 두었던 말을 하게 된다. 이때마다 참았던 눈물을 쏟아 내는데 이번 눈물3단 변화는 그 중 도우와의 장면을 포착 한 것.
이처럼 탄탄한 연기내공이 느껴지는 김하늘의 눈물연기는 디테일한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까지 더해져 완벽한 3박자를 이루며 시청자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한편,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길’은 종영까지 단 2회를 남겨두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박지원 기자 (pj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