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J 특공대' 그릇·가전제품·생활용품 최대 80% 할인 비결은?…“사고현장 물건 경매 받아 판매”
[뉴스핌=정상호 기자] ‘VJ 특공대’에서 최저가 생활용품점의 가격 경쟁력 비밀을 밝혔다.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VJ 특공대’에서는 그릇, 가전제품, 전시품 등 생활용품을 30%에서 최대 80%까지 할인 판매하는 ‘대박 가게’를 찾아갔다.
이날 김광열 최저가 생활용품점 사장은 ‘VJ 특공대’ 제작진에게 최저가 판매 비밀을 귀띔했다.
김 사장은 “수해현장, 차량 전복현장, 화재현장 등 사고 현장 물건을 경매 받아서 싸게 판다”면서 “비에 젖은 상자는 버리고 제품만 고르면 된다. 먼지가 묻은 건 닦아서 물류창고로 옮겨둔다”고 말했다.
이어 “포장만 상했을 뿐 안에 들은 내용물은 하나도 상하지 않았다. 소비자들이 반값, 많게는 반의 반값에 사가니까 파는 저도 기분이 좋다”며 웃었다.
최저가 생활용품점에 들른 한 고객은 “오늘 기저귀만 22만원어치 샀다. 시중에서는 50만원 넘게 주고 사야하는 건데 싸게 산 것 같다”며 기뻐했다.
KBS 2TV ‘VJ 특공대’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