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사랑이 오네요’ 장동직이 이민영을 걱정했다.
7일 방송된 SBS ‘사랑이 오네요’ 93회에서는 이민영(이선영 역)이 이훈(김상호 역)과 이혼을 결심했다.
이날 호영(최성민)은 상호에게 “엄마는 거짓말 싫어하는데. 아무리 사소한 거라도 아빠가 자꾸 거짓말해서 상처주면 엄마가 뭐가 되겠어요? 다 오픈 좀 해보세요. 뭐가 이슈인지”라고 말했다.
하지만 상호는 “너네 오바한다? 저희 그런 거 없습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장인어른”이라며 둘러댔다.
같은 시각, 선영은 브런치 카페에서 우주(장동직)를 만났다. 선영은 “사실 저 이혼 생각하고 있어요. 생각하고 있으면 우울증 걸리진 않을까, 자식들은 때 되면 시집 장가 갈 텐데. 그럼 완전 혼자가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하고 있으면 겁부터 나요. 저, 겁 많거든요”라며 진심을 내보였다.
이후 상호는 “각방 쓰고, 아침도 안 먹고. 당신 너무한 거 아니야? 당신 정말 나랑 이혼이라도 할 생각이야? 난 분명 얘기했어. 나는 이혼 안 해, 절대로!”라며 큰소리를 쳤다.
그러자 선영은 “당신, 내가 그렇게 우스워? 그런 소리 할 거면 제발 나가줘!”라며 분노했다.
한편 ‘사랑이 오네요’는 매주 월~금요일 매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