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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이문세, 전인권 꺾고 8대 '판듀' 최종 우승, 감동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옥주현 288점·자이언티 285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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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스틱 듀오’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가 전인권 ‘송도 푸드트럭’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판타스틱 듀오’ 캡처>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 전인권 꺾고 8대 '판듀' 최종 우승, 감동의 '그녀의 웃음소리뿐'…옥주현 288점·자이언티 285점

[뉴스핌=정상호 기자] ‘판타스틱 듀오’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가 전인권 ‘송도 푸드트럭’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판타스틱 듀오’에서는 이문세, 옥주현, 자이언티가 각자의 판듀와 함께 ‘파이널’ 무대를 펼치며 전인권의 왕좌에 도전했다.

이날 옥주현은 핑클의 ‘나우’로 ‘판듀’를 선정했다. ‘봉천동 김경호’ 이태랑, ‘덕양구 이재진’ 김한재, ‘동대문 옥주현’ 박주희는 과한 퍼포먼스로 패널, 방청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세 사람은 ‘나우’로 흥겨운 1대 3 대결을 펼쳤고, 옥주현은 ‘덕양구 이재진’ 김한재를 최종 ‘판듀’로 선정했다.

옥주현은 ‘덕양구 이재진’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서정적인 따뜻한 목소리를 '난'에서 들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이어 자이언티는 자신의 ‘판듀’인 ‘수유리 용달차’와 감동 무대를 선보였다.

자이언티와 ‘수유리 용달차’는 원곡 버전의 ‘양화대교’로 묵직한 감동을 선사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전인권은 ‘수유리 용달차’의 가창력을 극찬했다.

‘양화대교’ 오리지널 버전으로 무대를 꾸민 자이언티와 ‘수유리 용달차’는 285점을 받았다. 자이언티는 다음 ‘파이널 경연자’로 옥주현을 지목했다.

옥주현은 ‘덕양구 이재진’과 ‘난’을 선곡했다. ‘덕양구 이재진’은 근육남에서 애절 심쿵남으로 변신, 연인이 이별하는 심정을 애절하게 담아냈다. 패널들은 옥주현과 ‘덕양구 이재진’의 무대를 보고 “한 편의 뮤지컬 같았다”며 칭찬을 쏟아냈다.

옥주현과 ‘덕양구 이재진’의 점수는 288점. 두 사람은 3점차로 자이언티와 ‘수유리 용달차’를 누르고 ‘판타스틱 듀오’ 왕좌의 자리에 한 발 다가갔다.

다음 무대는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가 꾸몄다.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는 ‘그녀의 웃음소리뿐’을 선곡했다. 이문세는 “(원일중 코스모스에게) 혼자 알아서 잘 하라고 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고, ‘원일중 코스모스’는 “이 무대를 생각하면서 노래를 하면 될 것 같다.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라는 가사를 떠올리며 부르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두 사람의 무대가 끝나자 관객들과 패널들은 기립박수를 보냈다. 이어 공개된 점수.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는 295점. 앞서 ‘판타스틱 듀오’ 왕좌에 오른 전인권의 점수와 동률을 기록했다.

마지막 무대에는 전인권과 ‘송도 푸드트럭’이 올랐다. 이들은 ‘사랑한 후에’를 선곡했다.

전인권과 ‘송도 푸드트럭’은 가사 하나하나를 짚어가며 읊조리듯 노래했고, 관객과 패널들은 두 사람의 무대를 숨죽이고 지켜봤다.

무대가 끝난 뒤 장윤정은 “쑴도 간신히 쉴만큼 많이 울었는데 심장이 아프다고 느낄 때, 지금 그 느낌”이라고 말했고, 자이언티는 “가수는 보통 특정한 순간의 감성을 노래하지만, 전인권 선배님은 사람이 지나온 세월 그 자체를 노래하는 것 같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이문세는 “(전)인권이 형과 같은 무대에 선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감사한 일이고, 영광”이라고 말했다.

전인권과 ‘송도 푸드트럭’의 점수는 291점을 받아, 295점을 받은 이문세와 '원일중 코스모스'가 제8대 판타스틱 듀오 왕좌에 올랐다.

한편, SBS ‘판타스틱 듀오’는 매주 일요일 저녁 4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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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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