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 창작의 고통…원고마감 전 '자전거 라이딩→팔굽혀펴기→목욕→청소'
[뉴스핌=정상호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이 원고 마감을 앞두고 자전거 라이딩으로 기분 전환을 했다.
4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허지웅의 일상을 카메라에 담았다.
이날 ‘미운 우리 새끼’ 허지웅은 자전거에 바람을 넣은 뒤 싸이클 복장에 싸이클 신발까지 갖춰 신고 집밖을 나섰다.
허지웅의 취미가 바로 ‘자전거 라이딩’이었던 것. 허지웅은 “오늘이 마감 날”이라며 원고 마감을 앞두고 기분 전환을 하기 위해 자전거를 타고 바람을 쐤다.
허지웅은 “매주 쓰고 싶은 주제를 골라서 쓰고 있다”면서 “구성 나오고 첫 문장 나오면 두 시간 만에 도 쓴다. 하지만 첫 문장이 나오기가 힘들다. 첫 문장으로 독자를 낚아야 한다. 그게 별로면 그 글은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첫 문장이 쉽게 떠오르지 않는 허지웅은 이방 저방을 왔다 갔다하다가 팔굽혀펴기를 했다. 이어 샤워를 하며 정성들여 심신의 때를 씻어내고 책상에 앉았다.
하지만 쉽게 첫 문장이 떠오르지 않고 시간만 흘러가자 허지웅은 청소를 시작했다. 그리고 커피 한 잔을 타서 다시 자리에 앉았다.
이를 지켜본 신동엽은 "창작의 고통이 이렇게 힘든 것"이라고 말했고, 허지웅의 어머니는 아들을 안쓰러운 얼굴로 바라봤다.
한편, SBS ‘미운 우리 새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