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수연 기자] 내일(5일) 날씨는 지역별로 편차가 있겠다. 중부지방은 흐린 후 개겠으며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겠다.
민간 기상업체 케이웨더에 따르면 내일 중부지방은 흐린 가운데 경기북부와 강원 북부는 새벽까지 비가 오다 그치겠다. 강원 영동, 울릉도, 독도도 점차 흐려지며 비가 내리겠다. 남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이어가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북부와 강원북부에서 5mm 미만으로 전망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6도에서 12도, 낮 최고기온은 17도에서 21도로 예상된다.
케이웨더는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은 분포를 보이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으니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중부지방이 '나쁨' 남부는 '한때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국외 오염물질이 서풍계열 바람을 따라 국내로 유입되겠으며 모레(6일) 오전까지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농도가 '한때 나쁨' 또는 '나쁨'단계 까지 유지되겠다.
케이웨더는 "호흡기 질환자나 노약자는 장시간 야외활동을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6~2.5m로 일겠다. 모레(6일)과 글피(7일) 사이에는 동해상과 일부 남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으며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다.

[뉴스핌 Newspim] 우수연 기자 (yes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