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우리갑순이’ 한도우가 김소은에 제대로 빠졌다.
5일 방송하는 ‘우리갑순이’ 21회에서는 하수(한도우)와 이별한 후 허갑돌(송재림)과 알콩달콩 사랑을 키워가는 신갑순(김소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하수는 갑돌이와 다시 만나기로 한 갑순에게 계속해서 연락하며 찾아온다. 급기야 하수는 ‘오빠가 사과하는 뜻으로 사과 한 박스 보낸다. 맛있게 먹어라’는 메시지와 사과를 보내 갑순을 당황케 한다.
이를 아는지 모르는지 갑돌은 외제 차를 보며 “죽인다. 타보니 좋디? 느낌이 어때? 죽여 주디? 외제 차 타고 뚜껑 확 열고 달리면 죽이겠다. 너 타봤잖아. 소감 한마디! 지금부터 뚜껑 열고 달려본 신갑순 양의 말을 듣겠습니다”라고 장난을 친다.
결국 폭발한 갑순은 “저런 게 뭐 좋다고! 그냥 그래. 머리 떡져. 얼굴 시커메지고. 쓸데없는 이야기하고 그래”라고 대꾸한다. 하지만 눈치 없는 갑돌은 “머리 떡져도 기분 짱이잖아”라고 말해 갑순을 분노하게 한다.
한편 ‘우리갑순이’는 SBS 가을 개편을 맞아 이날 방송되는 21회를 시작으로 매주 토요일 저녁 8시45분부터 11시5분까지 2회 연속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