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언제나 봄날' 박종심(최수린)이 딸 주인정(강별)에 분노했다.
4일 방송한 MBC '언제나 봄날' 5회에서 종심은 합의금 천 만원을 준 주은혜(김소혜)가 고마워 동서네 집으로 향했다.
종심은 집에서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내놓으며 "동서 고마워. 세은이도 결국 주면식 딸이더라. 할아버지를 위해 천 만원이란 큰 돈도 주고"라고 말했다.
이때 큰 집과 엮이기 싫은 정해선(이상아)은 "형님, 천 만원 세은이 돈 아니에요. 형님 속상해할까봐 인정이가 세은이한테 부탁한 거래요. 착한 것도 좋고 다 좋은데 지가 그럴 형편이 아니잖아요?"라고 사실을 밝혔고 종심은 충격을 받았다.
집에 돌아온 종심은 딸 인정에 "오늘로 너 나랑 인연 끊자. 보현이 내가 키울테니까 너 인생 살어. 내가 통장 건드리면 너 다신 안 본다 했어 안했어!"라고 화를 냈다.
이에 인정은 "나는요 더는 식구들이랑 헤어지는 거 싫어. 돈이 문제면 돈은 벌면 되지만 식구들이랑 헤어지기 싫어"라고 말했지만 종심의 화는 풀릴 줄 몰랐다.
같은 시각 구현준(박정욱)은 주인정이 입사 지원서를 냈다는 사실을 알고 기뻐했다.
그는 여동생 구지윤(노행하)와 조깅을 했다. 구지윤은 "오빠는 맨날 일 일 일. 세상에 반이 여잔데 마음에 드는 여자가 그렇게 없어?"라고 질문을 했고 구현준은 "나도 없다고 생각했는데"라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언제나 봄날'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