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최순실의 국정농단 의혹으로 온 나라가 어지러운 가운데 전혜빈, 허지웅 등 유명인들의 소신 발언이 눈길을 끈다.
허지웅은 지난달 29일 페이스북에 "우리가 싸워야 하는 이유는, 열심히 일하면 그에 상응하는 보상을 받고 의지만 있다면 반드시 공정한 기회를 보장받으며 규칙을 지켜도 물에 빠져 죽지 않는다는 걸 우리 다음 세대에게 증명해내야 하기 때문입니다. 룰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행복한 나라. 잘못이 있으면 그걸 바로 잡을 수 있는 저력을 가진 공동체. 그것이 우리가 다음 세대에게 물려줘야만 할 유산입니다"라는 글로 자신의 소신을 밝혔다.
지난달 29일 서울 광화문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시위가 진행됐다. 이날 약 3만 여명의 시민이 모였고 촛불 시위를 벌이는 등 박근혜 정권 퇴진 요구에 대한 목소리를 높였다.
전혜빈 역시 최근 인스타그램에 "나라가 어순실해서 화놨나요"의 글을 올리며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