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보람 기자] 케이피에프(KPF, 대표이사 도성득)는 지난해 10월 비자금 의혹과 관련된 외환조사가 진행된 결과, 무혐의 처분을 받아 조사가 모두 종결됐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회사측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2개 혐의에 대해 서울 세관 등으로부터 외환조사를 받았으나 모두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다고 지난 27일 공시한 바 있다.
회사측 관계자는 "이번 사태와 관련, 사실과 관계없이 시장에 신뢰를 많이 잃었다"며 "불명예를 씻기 위해 성실하게 조사에 임한 결과 무혐의로 밝혀져 그동안 오해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케이피에프는 산업용 파스너(fastener) 제조업체다.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711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