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옥중화' 박주미, 이도은 거짓 임신 알고 발끈 "그년이 무슨 짓 벌이는 지 잘 감시해"
[뉴스핌=양진영 기자] '옥중화' 박주미가 이도은의 거짓 임신을 알고 발끈하며 그를 내쫓을 궁리를 했다.
22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옥중화'에서는 종금(이도은)이 무당을 찾아가 수태를 하게 해주는 부적을 썼다.
무당은 "부적은 모두 세 개를 써드리겠다. 하나는 씨를 받을 대감의 베갯잇에 넣고 다른 하나는 작은 마님의 속옷에 붙이셔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다른 하나는 어디에 붙이냐는 종금에게 무당은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 하나는 양기의 근원이 있는 곳에 붙여야 한다. 대감의 허리춤 말이다"라면서 종금을 감탄하게 했다.
"그렇게만 한다면 곧 씨를 받고 수태를 하게 될 것"이라는 무당의 말에 종금은 박수를 치며 좋아했다. 급히 무당의 집을 떠나는 종금을 목격한 순금은 난정(박주미)에게 곧바로 가 이를 알렸다.
난정은 "종금이 그년이 또 무슨 일을 벌인 게야?"라고 물었고 순금은 "저잣거리에서 작은 마님이 무당을 찾아가는 걸 봤다. 수태하는 데 효험이 있는 부적을 받아갔다고 한다"고 답했다.
순금의 말에 난정은 "그게 말이 되느냐. 이미 수태를 해서 첩이 된 년이 왜 그런 부적을 받아갔다는 게야?"라면서 납득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순금은 "이건 제 짐작인데 수태를 하지도 않고 수태를 했다고 거짓말을 한 건 아닐까요? 그렇지 않고서야 그렇게 큰 돈을 내고 부적까지 받을 리가 없지 않습니까"라면서 난정을 자극했다.
난정은 "일단은 아무 내색도 하지 말고 있거라. 그년이 무슨 짓을 벌이는 지 잘 감시해"라며 "내치려면 결정적인 물증이 필요하다"면서 종금을 쫓아낼 계획을 세웠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