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여유만만'에서 3대 폐 질환을 살펴본다.
26일 방송되는 KBS 2TV '여유만만'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3대 폐 질환을 알아보고 폐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소개한다.
폐 질환은 반 이상이 망가져도 알아차리기 힘들다. 폐 질환의 절대적 원인은 흡연이 아니며, 평생 단 한 번도 흡연하지 않는 주부들에게 급증하고 있다.
전 세계 10초에 한 명씩 사망자가 발생한다. 초미세먼지 농도가 5㎍/㎥ 상승할 때마다 폐암 발생률이 18% 증가한다. 집안에서 고등어를 구우면 최대 30배 이상 농도의 미세먼지에 노출되는 셈이다.
만성 폐쇄성 폐질환은 전 세계 사망률 3위, 국내 사망률 7위를 차지한다. 주 원인은 흡연이지만 담배만 끊는다고 안전하지 않다. 지료나 관리를 받는 환자는 전체 5.6%에 불과하며 현재까지 어떠한 약물로도 치료가 불가능해 평생 숨이 찬 채로 살아야 한다.
국내 암 사망률 부동의 1위는 폐암이다. 여성 폐암 환자 중 비흡연자의 비율은 무려 87%다. 남성의 폐암 발병률은 매년 0.9% 감소하는 추세지만 여성은 반대로 1.6%증가하는 추세다.
폐 건강을 지키는 습관 3가지, 폐 기능을 강화하는 동시에 나의 폐 건강을 알아볼 수 있는 폐 기능 강화 운동과 퇴계 이황도 했다는 호흡법까지 모두 소개한다.
한편 KBS 2TV '여유만만'은 26일 오전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