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한샘이 홈인테리어 사업 상승세와 특판 사업 매출 증가로 지난 3분기 호실적을 냈다.
한샘은 지난 3분기 영업이익이 423억4000만원으로 전년대비 31%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 매출은 매출액은 4748억2800만원으로 16% 늘었다.
세부적으로 보면 인테리어 사업 매출은 1621억8400만원으로 전년대비 16% 증가했다. 부엌유통 사업 매출은 2007억6300만원으로 6% 늘었다.
![]() |
특판 매출도 급증했다. 아파트 분양이 늘고 가구 수요가 증가하면서 기업간 거래(B2B) 매출이 껑충 뛰었다.
지난 3분기 특판 사업을 포함한 기타 사업 매출은 1118억8100만원으로 전년대비 38.4% 늘었다.
한샘 관계자는 "홈인테리어 상승 추세가 이어졌다"며 "(3분기엔)B2B 이익률이 높았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상반기보다 비용 집행 및 경영에 효율화를 추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샘의 특판 매출 증가는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부동산 정보 제공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추석 이후 연말까지 분양되는 아파트는 총 16만8900가구에 달한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