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판타스틱' 주상욱과 김현주가 결혼식을 올린다.
21일 방송되는 JTBC '판타스틱' 15회에서 류해성(주상욱)과 이소혜(김현주)가 위기를 딛고 결혼식을 올린다.
해성은 마약사건이 공개되면서 다시 조사를 받는다. 이로 인해 방송국은 비상이 걸리고, 소혜는 "조기 종영을 논의하는 거냐"며 "2주 나간 방송을 접자는 거냐"고 발끈하지만 결국 방송국으로부터 '히트맨'을 6부작으로 줄이라는 통보를 받게 된다.
소혜와 해성은 위기에도 결혼식을 올리기로 결정하고 지인들을 초대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오창석(조재윤)은 "드디어 우리 해성이가 장가를 가는구나"라며 감격한다.
야외에서 펼쳐진 결혼식에서 해성은 "생명이 다하는 그날까지 아끼며 살아가겠습니다"라고 맹세하고, 소혜와 사랑의 키스를 나눈다. 부케는 김상욱(지수)이 받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설(박시연)은 김상욱과 함께 최진태(김영민) 일가를 고발하지만, 미리 손을 쓴 진태의 계략으로 무산되고 만다. 진태는 설에게 "세상은 힘 있는 사람들 편"이라고 의기양양한다.
이후 늦은 밤 설은 상욱에게 찾아가 "나 오늘 사고쳤어"라고 말하고, 상욱은 "저는 이제 사고 치려한다"며 설을 끌어안는다. 이어 상욱은 설에게 "누나씨, 사랑해요"라고 마음을 고백한다.
JTBC '판타스틱' 15회는 21일 저녁 8시3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