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손연재 "아직 이모 아니고 언니 할게요"…모르모트PD 뜻밖의 체조 실력 '손연재보다 위?'
[뉴스핌=양진영 기자] '마리텔' 손연재가 어린 체조 선수 앞 세월의 흔적을 느끼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마이리틀텔레비전(마리텔)'에서 손연재는 체조 꿈나무의 시범을 보고 "이렇게 말하면 웃긴데 어릴 땐 저도 했다"면서 씁쓸해했다.
손연재는 "이제 연재 이모 되는 거야?"라는 댓글에 "그래도 아직 언니 할게요. 스물 세살이니까"라면서 아쉬워했다.
이어 리본을 돌리며 손연재는 "이게 쉬워보이지만 일반 분들에게는 어려울 수도 있다. 한번 해보실래요?"라고 모르모트PD에게 물었다.
곤봉을 건넨 손연재는 곤봉 두개로 8자를 그리는 시범을 보여줬다. 그리곤 "팔을 쭉 펴야 얼굴에 안맞는다"고 조언했다.
하지만 손연재도 곤봉을 높이 던졌다 잡는 동작을 연이어 실패하며 "나 왜이래? 미쳤나봐"라고 말하며 웃음을 줬다.
그 순간 모르모트PD가 곤봉을 던져서 한 번에 다른 곤봉으로 잡아내며 손연재를 놀라게 했다. 리스크를 보여주던 손연재는 또 한번 곤봉을 놓쳤고 "죄송해요"라고 말하며 굴욕을 당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