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오는 21일 대전에 있는 대덕테크비즈센터에서 2016년도 글로벌강소기업과제 선정 기업 대상으로 협약 설명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선정기업 대표자와 과제책임자, 실무자에게 사업 추진 체계 및 절차, 수정사업계획서 작성, 전자협약 및 사업비 포인트제 사용, 기술임치제도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제반 사항을 설명한다. 또 자주 발생하는 실수도 안내한다.
글로벌강소기업과제는 글로벌전략기술개발사업 중 한 부분이다. 정부는 글로벌강소기업에 선정된 기업에 최장 2년간 최고 6억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받은 기업은 신기술 및 신제품을 개발한다.
기정원은 104개 과제를 대상으로 평가해 최종 40개 기업을 선정했다. 신규 지원금은 88억원이다.
양봉환 기정원 원장은 "글로벌 강소기업과제의 성공적인 연구개발(R&D) 수행을 통해 글로벌강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