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 한국콜마가 국내외 실적호조를 보이며 올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박상연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콜마의 3분기 매출액은 1568억원, 영업이익은 18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3%, 19.8% 증가할 것"이라며 "시장 컨센서스 195억원에 부합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또 "화장품 내수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9% 늘어난 1053억원"이라며 "전 분기에 이어 홈쇼핑(AHC)과 드럭스토어의 물량 증가가 계속될 전망이며 유통사 자체 브랜드 상품(PB)인 신세계 노브랜드, 센텐스, 롯데 엘앤코스 제품 생산도 고객군 확대 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화장품 수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5.0% 증가한 135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기대가 높은 신규 글로벌 고객사 물량이 소규모로 연간 꾸준히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오는 2017년 매출액은 7878조원, 영업이익은 9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5%, 22.8% 늘어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박 연구원은 전망했다. 신규 고객인 유럽, 미국 업체의 수출물량 확대 및 중국 고성장 기조 지속으로 해외 비중이 꾸준히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신한금융투자는 한국콜마에 대한 투자의견으로 '매수(Buy)',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제시했다.
[뉴스핌 Newspim] 박예슬 기자 (ruth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