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차승희(오미희) 4년 전 사고 자백 영상이 담긴 USB의 행방을 알았다.
20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116회에서 윤정화(명지연)는 전당포 안으로 들어가는 차승희의 비서를 보고 따라갔다.
정 비서는 전당포에 맡긴 가방 안에서 USB를 꺼내더니 도로 가방 안에 넣었다. 그는 전당포 수납 기간을 연장했다.
윤정화는 이 사실을 윤정원에 알리고 윤정원은 '설마 차승희 자백 영상 USB가 그 전당포에?'라며 깜짝 놀란다.
같은 시각 은애는 기억이 돌아왔다. 그는 '얼른 엄마와 이 집에서 나가야 해!'라며 불안해 했다.
차 회장(이효춘) 행세 중인 변 여사는 지하방 앞에서 "은애 씨? 은애 씨 저 정원이와 함께 살던 사람이에요. 정원이 알죠? 안에 있으면 노크 좀 해주세요"라고 말했다.
은애는 '설마 차승희가 내가 기억이 돌아왔나 확인하려고 누군가에 시킨 건 아니겠지?'라며 잠시 망설였다가 문을 두드렸다.
변 여사는 윤정원에 "네 엄마 지하방에 있어"라고 알리고 정원은 "정말이요? 우리 엄마가 거기에 있어요?"라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