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한식대첩4' 북한팀이 통일을 기원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적실 예정이다.
올리브TV '한식대첩 시즌4' 측이 17일 공개한 예고 영상에 따르면 북한팀 고수는 칼을 도마 위로 내리쳐 고기를 자르는가 하면 큰 호박을 주먹으로 쳐 카리스마 매력을 보여준다.
이어 북한팀 고수는 한반도 모양과 '통일'이라는 글자로 음식을 플레이팅 하더니 "북한과 남한은 한 나라, 한 민족. 음식 속의 지도가 아닌 실제 우리나라 지도가 되었으면"이라며 통일을 기원했다.
그는 "통일이 이뤄진다면 내가 딸을 보러가도 되고 딸이 보러 올 수도 있지 않겠나"라며 눈물을 흘렸다.
또한 이날 다양한 우리나라 주전부리가 등장해 눈길을 끌 예정이다. 심지어 시가 100만원을 호가하는 천연 꿀로 만든 주전부리도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낸다.
강원도팀은 시래기를 들고 나오며 "이걸로 떡을 만들 것이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모은다.
한편 '한식대첩4'는 19일 저녁 8시 20분에 tvN과 올리브TV에서 동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