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공항가는길’ 신성록이 김하늘이 사표를 낸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9회에서는 이상윤(서도우 역)이 김하늘(최수아 역)을 위로한다.
이날 수아는 사표를 내고 도우와 함께 있었던 고택으로 향한다.
수아는 방 안에 누워 “이 방은 신기한 기운이 있는 것 같아요. 세상과 똑 떨어진 기분이랄까”라고 말한다. 이에 도우는 수아의 뺨을 어루만지며 자신만의 특별한 위로로 일과 작별로 힘들어하는 수아를 달래준다.
두 사람의 관계를 알게 된 미진(최여진)은 “최수아, 서도우. 누가 엮었는지 참…”이라며 한숨을 내쉰다.

이어 시드니에서 미진은 혜원(장희진)과 진석(신성록)의 만남을 막기 위해 진석의 룸을 찾는다.
하지만 혜원은 진석과 마주하고, 진석은 “서도우 씨하고는 어떻게 아세요?”라고 묻는다. 그러자 혜원은 “제 남편이에요”라고 답한다.
반면 도우는 애니(박서연)의 친부에 대한 사실들을 조금씩 알아가기 시작한다. 헤원은 도우가 비밀을 눈치채자 “내가 다 설명할게”라며 다급해한다.
그런데 수아의 환송회날, 은주가 폭탄 선언을 해 극의 긴장감을 더한다.
한편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