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구르미 그린 달빗'에서 효명세자를 모티브로 한 인물 이영(박보검)의 상대역 홍라온을 열연한 김유정이 '동창생'으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스크린은 19일 오후 9시45분부터 영화 '동창생'을 방송한다.
박홍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동창생'은 남파공작원 부친이 누명을 쓰면서 협박에 시달리던 소년 명훈(최승현)이 하나 뿐인 여동생 혜인(김유정)을 지키기 위해 위험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을 그렸다.
2013년 개봉한 '동창생'은 빅뱅 멤버 최승현과 한 해 전 MBC '해를 품은 달'로 스타덤에 오른 김유정, 그리고 한예리가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여기에 조성하와 정호빈, 윤제문 등 연기파 기성배우가 참여해 무게감을 줬다.
'동창생' 당시 14세였던 김유정은 '구르미 그린 달빛'에 비해 훨씬 어린 얼굴을 보여준다. 특히 최승현과 친남매 같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을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