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다' 아이비 "장은아 속에 아줌마 있어. 모든 수다를 이끈다"
[뉴스핌=정상호 기자] 아이비가 뮤지컬 ‘아이다’ 현장 분위기를 공개했다.
아이비는 17일 네이버 V앱과 TV 캐스트를 통해 생중계된 ‘뮤지컬 아이다 쇼케이스’에서 “아이다 연습 현장 분위기가 너무 좋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아이비는 “장은아 씨가 딱 봤을 땐 세 보이지만, 솔직히 보면 아줌마 같다. 모든 수다를 이끈다. 그리고 ‘제가 너무 웃기다’고 한다. 본인이 웃긴지는 모르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은아는 “정말 웃긴다. 다들 너무 좋으시고, 이런 팀워크가 또 있을까 싶다”며 끈끈한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아이다’는 자신의 나라를 짓밟은 침략국의 장군을 사랑하는 비운의 여주인공 아이다와 내정된 이집트의 차기 권좌를 버리면서까지 사랑을 택하는 남자주인공 라다메스, 그리고 라다메스와 약혼한 사이지만 결국 그의 마음을 얻지 못한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의 이야기를 그린다.
여주인공 '아이다'는 윤공주, 장은아가, 비운의 이집트 공주 '암네리스' 역은 아이비와 이정화가 연기한다. 남자 주인공 라다메스는 김우형과 민우혁이 맡았다.
‘아이다’는 오는 11월 3일 잠시 샤롯데시어터에서 개막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