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섹션'에서 강동원이 배우 신은수에 갈치조림을 사줬다며 뿌듯해했다.
16일 방송한 MBC '섹션TV연예통신'(섹션)에 영화 '가려진 시간'으로 돌아온 배우 강동원과 신예 신은수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이날 '섹션'에서 리포터 박슬기는 강동원에 "이번 영화를 하면서 뭐가 가장 힘들었냐. 술을 같이 마실 사람이 없어서 아쉽지 않았냐"고 운을 뗐다. 이에 강동원은 흠칫 놀라며 웃음을 보였다. 강동원과 신은수의 나이차이는 21세. 배우 신은수는 현재 중학교 2학년이다.
이어 박슬기는 "조촐한 회식을 한 적이 없냐"고 물었다. 이에 강동원은 "술 대신 밥을 먹었다"고 말했다.
박슬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은 안 갔나. 피자집 같은?"이라고 되물었고 강동원은 대답 대신 신은수에 "감독님이 그 때 피자 회식할 때 너도 갔나?"라고 물었다. 이에 신은수는 "선배님과요?"라고 놀랐고 강동원은 "아니, 나는 피자 먹기 싫다고 해서 안 갔지"라고 말했다.
이에 박슬기는 "아니, 강동원 씨가 사준 적 있냐고요"라고 답답해했다. 이에 강동원은 "저는 갈치조림을 사줬다"며 웃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