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한태희 기자] 코오롱제약은 가글형 입병 치료제인 '아프니벤큐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존 제품과 다른 점은 연고제 형태가 아닌 가글형 액체 형태란 점이다. 또 아프니벤큐액에는 진통 소염 성분인 '디클로페낙'이 들어있다. 가글하는 동안 진통∙소염 성분이 입안 점막에 바로 작용한다. 통증 없이 입병을 치료하는 특허기술도 담겨 있다. 특히 스테로이드, 알코올 성분이 없다. 스트레스나 과로로 구내염, 설염, 인두염 등 입병이 자주 발생하는 직장인, 학생들이 외출 시 쉽게 휴대할 수 있도록 1회용 파우치 포장을 채택했다.

코오롱제약 관계자는 "아프니벤큐액은 복숭아향으로 통증이 없어 아이들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며 "기존에 연고제가 대세였던 입병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히고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프니벤큐액은 9포(1포 당 15ml)로 구성되어 있다. 1일 2~3회(1회 15ml) 약 1분간 가글 후 뱉으면 된다. 일반의약품으로 전국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한태희 기자 (ac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