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 심하은이 이천수에게 굴욕을 안겼다.
12일 첫 방송된 KBS 2TV '구석구석 숨은 돈 찾기'에서 이수근, 데프콘, 서유리가 이천수의 집을 찾아 숨은 돈을 살펴봤다.
이날 공개된 이천수의 집 거실에는 그동안 이천수가 받은 트로피로 가득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데프콘이 "아내 분이 뽑은 최고의 상이 뭐냐"고 물었다. 그러나 심하은은 "처음으로 자세히 보고 있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심하은은 "시댁에 놔둬도 될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심하은은 곧 "지금은 신랑 어깨가 작아지는게 싫어서 항상 이걸 봤으면 좋겠다"고 수습하려 했지만 이천수에게 대굴욕을 안겼다.
한편, 이천수는 가장 기억에 남는 상으로 최근에 받은 축구 은퇴 기념 상을 꼽았다. 이천수는 "눈물을 많이 흘렸다"며 "내려놓는게 쉽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