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최창엽이 모든 혐의를 인정하며 선처를 부탁한 것으로 전해졌다.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 송치된 배우 최창엽 측 변호인은 "투약 자체를 모두 인정한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창엽 측의 변호를 맡은 법무법인 청파의 이재만 변호사는 지난 8일 "현재 최창엽 씨가 구속됐다"며 "경찰 조사만 마친 상태고 검찰 조사는 아직 받지 않았다. 필로폰 투약 혐의는 모두 인정했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초범이고 상습성은 전혀 없었다"며 "깊이 반성하고 재판부에 선처를 부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이날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최창엽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최창엽은 올해 3~9월 서울 종로구 모텔 등지에서 한 차례에 0.03g씩 5차례 주사기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았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