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별난가족’ 길은혜가 신지훈을 쟁취하기 위해 고모 이시아에게 상처를 안겼다.
11일 방송하는 KBS 1TV ‘별난가족’(극본 손지혜 정지은, 연출 이덕건) 116회에서는 강삼월(길은혜) 때문에 설동탁(신지훈)을 오해, 이별을 결심하는 강단이(이시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설동탁은 강삼월의 집에서 강단이와 마주친 이후 다시 강단이를 찾아간다. 설동탁은 강단이에게 “오해하지 마, 내가 어제 술에 취해서 잔 모양인데”라고 해명한다.
하지만 강삼월은 강단이에게 “나하고 하룻밤까지 같이 보낸 사이야. 현실을 받아들여”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건네며 그를 자극한다.
이에 강단이는 “잔인하다고 생각 안해?”라며 발끈하지만, 이내 심순애(전미선) 품에 안겨 “본부장님 잊어야 하는 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플까요?”라며 울먹인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설동탁이 강삼월 집에서 외박한 사실을 알게 된 정주란(김경숙)은 두 사람의 결혼을 추진시킨다.
한편 ‘별난가족’ 116회는 오늘(11일) 저녁 8시25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