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박보검과 김유정이 이별을 고한 ‘구르미 그린 달빛’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켰다.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오후 방송한 KBS 2TV 월화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시청률은 17.9%로 1위였다. 직전 방송한 14회 시청률(18.7%)에 비해 0.8%P 하락했다.
'구르미 그린 달빛'은 효명세자(박보검)가 홍경래의 난이 밝혀지며 역도로 몰린 홍라온(김유정)과 눈물의 이별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어 홍경래가 추포되고 신정왕후(채수빈)가 효명세자와 국혼을 올리는 장면이 화면에 잡혔다.
시청률 2위는 MBC ‘캐리어를 끄는 여자’로 시청률은 8.2%였다. ‘캐리어를 끄는 여자’는 직전 방송보다 시청률이 0.4%P 하락했다.
월화드라마 시청률 꼴찌는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였다. 이날 LG트윈스와 기아타이거즈의 프로야구 와일드카드 1차전 방송 여파에 결방에 예정됐던 '달의 연인'은 직전 방송보다 시청률이 1.4%P 하락, 6.8%를 찍으며 3위에 그쳤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