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좋은 사람' 윤정원(우희진)이 친엄마 은애(김현주)를 구출할 예정이다.
10일 방송한 MBC '좋은 사람' 다음 편 예고편에서 윤정원은 차승희(오미희)가 친엄마 은애를 숨겨놓은 장소를 알아낸다.
윤정원은 은애를 안으며 차승희에 "당신이 가둬둔 우리 엄마 데리러 왔어!"라고 말하고 차승희는 '윤정원이 다 알아버렸어. 은애가 자기 친엄마라는 걸'이라며 흠칫 놀란다.
이어 윤정원은 석지완(현우성)에 "할머니가 저와 함께 갈 수 없대요. 제가 위험에 처할까봐 그 집에 있겠대요"라며 눈물을 흘린다.
앞서 방송에서 윤정원은 홍수혁(장재호)에 음식을 싸다 주는 걸 빌미로 차 회장(이효춘)을 만났다.
차 회장은 '정원아 너가 내 친손녀란다'라고 말하고 싶어했고 윤정원은 차 회장의 손을 잡으며 "애쓰지 않으셔도 돼요 할머니. 저 다 알아요. 할머니 친손녀인 거"라고 알렸다.
홍수혁은 '정원 씨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거 맞죠? 제발 은애 이모가 엄마라는 사실만 몰랐으면 좋겠어요'라고 생각한다.
또한 차승희는 은애 앞에서 밥상을 내던지며 "지금 밥이 넘어가 김은애? 네 딸 때문에 내 아들이 어떻게 됐는데! 내가 네 딸 가만히 둘 것 같아?"라고 화를 냈다.
한편 '좋은 사람'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