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성웅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이마트와 손잡고 마일리지 적립·사용이 동시에 가능한 제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마트와 마일리지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이날, 성수동 이마트 본사에서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 두성국 여객마케팅담당 상무, 남윤무 이마트 전략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마일리지 제휴 프로그램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사용 결제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적립 ▲제휴 신용카드(항공사 마일리지) 적립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의 쇼핑을 하는 고객들은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최대 1만원까지 결제할 수 있는 동시에 구매금액에 해당하는 마일리지 적립 혜택 역시 받을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이마트에서 10만원 이상 구매를 하면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차감(1428마일)으로 1만원을 결제할 수 있다. 동시에 구매금액 1500원당 1마일리지가 자동으로 적립된다.
이번 협약식에 참석한 조규영 아시아나항공 여객본부장은 “아시아나항공 회원이라면 이마트에서 쇼핑을 즐기면서 마일리지 제휴 혜택을 2배로 누릴 수 있게 됐다” 며 “항공업계 최초의 생활밀착형 마일리지 적립·사용 제휴 모델이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싶다" 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성웅 기자 (lee.seongwo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