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엠피씨(대표 조성완)는 세계 3대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 축제중 하나인 'WORLD CLUB DOME' 행사의 2017년 한국 개최 장소가 인천 문학경기장으로 결정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회사가 진행하는 EDM페스티벌로 엠피씨의 100% 자회사인 ㈜엠피씨파트너스가 아시아 독점사업권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규모로 열리는 EDM 페스티벌로, 내년 9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엠피씨는 최근 인천시 및 인천관광공사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의 주된 내용은 WCD 행사장소로 인천문학경기장을 홈으로 하여 매년 개최하는 것을 기본으로 인천시, 인천관광공사가 후원, 대관, 홍보 및 마케팅을 지원한다는 것이다.
엠피씨 관계자는 "삼일회계법인 분석에 따라 이번 행사 방문객수는 13만5000여 명(해외 4만명), 지역경제 파급효과로는 1576억원을 예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엠피씨파트너스 안양규 대표는 “단순한 EDM 페스티벌을 넘어 시상식, 컨퍼런스, 전시회 등이 같이 개최함으로써 국내 EDM산업의 플랫폼 역할을 할 것"이라며 "국내 신인 DJ발굴과 인력양성에도 힘써 한류와 K-POP의 인기를 EDM분야에서도 일으켜 중국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으로 확대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