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서민갑부'에서 천갈이로 갑부된 박병환 씨를 소개한다.
6일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주식 폐인에서 10억 자산가가 된 박병환 씨의 성공 스토리를 공개한다.
박병환 씨는 식탁 의자 천갈이로 10억 자산가에 등극했다. 그가 한 달에 천갈이하는 식탁 의자는 무려 250여 개, 낡아서 버려질 위기에 처한 가구도 그를 만나면 새 생명을 얻는다. 그는 스스로 "마술이다. 이건 완전히"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과거 박병환 씨는 가정 형편으로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20살부터 소파 공장 보조일을 시작했다.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 부지런히 모은 돈으로 30대에 소파 천갈이 가게를 시작, 꼼꼼한 성격 탓에 업계에서 인정받으며 큰 돈을 벌게 됐다.
그러나 값싼 중국산 소파가 쏟아지면서 사람들이 더는 소파 천갈이를 하지 않자 그는 돈을 벌기 위해 주식에 빠져들게 됐다. 6년 동안 주식에 빠져 날린 돈이 무러 10억 원, 모든 것을 잃었지만 다시 5년 만에 10억 자산가가 됐다.
주식으로 허송세월 40대를 보낸 그에게 남은 것은 작은 천갈이 가게 하나였다. 그는 본업으로 돌아와 식탁 의자 천갈이를 시작했다. 식탁과 식탁 의자는 세트라 의자만 천갈이하는 손님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이는 적중했다. 더군다나 고급 식탁 세트일수록 천갈이하는 손님들이 많았다.
박병환 씨의 더 자세한 성공기는 6일 밤 9시50분 방송되는 채널A '서민갑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