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여자의 비밀’ 이선구가 김윤서를 등진다.
5일 방송되는 KBS 2TV ‘여자의 비밀’ 70회에서는 소이현(강지유 역)이 김윤서(채서린 역)에게 일침을 가한다.
이날 강우(오민석)는 일구(이영범)에게 “신분을 속이고 재벌가의 며느리가 된 여자. 그 뒤에 숨은 배후는 누구 입니까? 곧 뜨거운 이슈가 될 것 같아서요”라며 잡지에 실린 기사를 읽는다.
이어 유 회장(송기윤)은 일구의 속셈을 알면서도 모르는 척을 하고, 두 사람은 속마음을 감추고 서로를 견제하기 시작한다.
같은 시각, 선호(정헌)은 ‘모든 악의 씨앗은, 유 회장’이라고 혼잣말을 한다. 이때 한남자 사장(연운경)은 “이제 네가 그 집으로 들어갈 때가 온 것 같다”고 말한다.
반면 서린은 지유에게 “네가 날 또 시궁창으로 처박겠다는 거야?”라고 따진다.
이에 지유는 “왜 네가 있던 곳이 시궁창이라고 생각하는 건데?”라고 되묻는다. 그러자 서린은 “입 닥쳐!”라고 말하며 물을 뿌린다.
하지만 지유는 서린의 행동과 똑같이 하며 “네가 있던 곳을 시궁창으로 만든 건 바로 너 자신이야”라며 일침을 가한다.
이를 들은 서린은 지유의 뺨을 내리치려 하지만, 동수(이선구)는 그를 막아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여자의 비밀’은 5일 저녁 7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