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화승엔터프라이즈가 코스피 상장 첫날 투자자들의 매도 공세에 공모가를 밑돌고 있다.
4일 코스피시장에서 오전 9시 4분 현재 화승엔터프라이즈는 시가 대비 950원(7.04%) 내린 1만25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상장 첫날 시가는 공모가보다 1500원 낮은 1만3500원에 형성됐다.
지난달 21일부터 양일간 진행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청약 경쟁률은 0.43 대 1을 기록했다.
희망 공모가 밴드는 1만4600원~ 1만6500원 선이었으나 최종 공모가는 1만5000원이 됐다.
화승엔터프라이즈는 ‘화승비나(HS VINA)’의 지주회사로 화승인더스트리가 아디다스그룹 운동화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인 화승비나의 국내 상장을 위해 설립한 회사다. 글로벌기업 아디다스그룹의 핵심파트너로 현재 아디다스그룹 운동화 제조부문 시장점유율 2위를 확보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