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당신은 선물’ 심지호가 차도진에게 김청의 악행을 폭로한다. 최명길은 임채무를 이용해 송재희를 대표이사직에서 밀어내며 본격적인 복수를 감행한다.
3일 방송하는 SBS ‘당신은 선물’ 75회에서는 본격적으로 복수를 시작하는 은영애(최명길)과 한윤호(심지호)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은영애는 “기부 받은 물건을 제가 지금 빼돌렸다는 말씀이세요?”라며 분노한다.
천태화(김청)의 악행을 두고 대립하는 한윤호와 마도진(차도진). 한윤호는 마도진에게 “조작된 증거부터 찾아야겠다”면서 “범인은 당신 어머니 천태화야”라고 폭로한다.
을숙(이지은)은 도진과 그의 엄마 천태화 때문에 고민에 빠진 현수(허이재)에게 “만약 그게 진짜면 마 실장이랑 살 거야?”라고 묻는다.
윤호는 천태화의 측근인 김 실장을 자기 편으로 만든다. 윤호는 천태화의 악행을 담은 USB를 들어 보이며 “이 시간부로 김 실장님은 내 사람입니다”라고 말한다.
최명길은 임채무를 이용해 성진(송재희)를 밀어낸다. 성진은 “절 대표이사 자리에서 내쫓으시겠다는 거예요?”라며 황당해 날뛴다.
앞서 ‘딩신은 선물’에서는 사내방송 중 녹취록이 공개되면서 회사가 발칵 뒤집혔다. 이로 인해 성진이 디자인을 도용했던 사실은 거의 묻히게 되고 성진의 혼외자설이 빠르게 퍼졌다.
한편 SBS ‘당신은 선물’은 매주 월~금요일 저녁 7시2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