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태풍 18호 차바(CHABA)가 일본 오키나와로 북상하면서 제주도와 남해안 일대가 영향권에 들 것으로 보인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차바는 3일 오전 10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390Km에서 북서 방향으로 진행 중이다. 태풍은 초당 47m 속도로 이동하고 있다.
태풍은 내일 오후 3시쯤 일본 가고시마 서남서쪽 약 350km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4일부터 태풍의 영향으로 제주도는 강한 바람과 높은 파도가 일 것으로 전망된다.

[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