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홍규 기자] 오늘(2일) 저녁 중부 지방에는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수도권과 영서 지방은 저녁 6시부터 자정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는 자정부터 3일 새벽 6시 사이에 빗줄기가 거세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중북부와 충남 북부에는 50~100mm, 경기 북부와 강원 중북부에는 2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지역은 시간당 30mm이상의 물폭탄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특히 서울은 북쪽의 비구름이 아래로 치우치면 많은 비가 내릴 가능성이 있어 호우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
이날 오후 4시 서울, 경기 북부, 인천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표됐다.
밤 사이 수도권과 강원 중북부에는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때문에 산사태나 침수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