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밤안개' 고성희가 장근석에 진심 어린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tvN '내 귀에 캔디' 측은 지난달 30일 네이버TV캐스트를 통해 '근짱의 혼술 상대는 배우 고성희'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9일 방송한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의 캔디 '밤안개' 정체가 밝혀지는 장면이 담겨졌다.
장근석은 '밤안개' 고성희에 "오늘 어땠어?"라고 질문했다.
포장마차로 추정되는 장소에서 혼술을 하던 '밤안개'는 "되게 많이 놀랐어. 다른 별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나와 너무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오히려 너무 많은 게 닮았고 비슷한 것 같아서 내가 참 많이 힐링하고 고마웠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밤안개' 고성희는 "내 인생에도 실제로 장근석 같은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어"라고 고백했다.
장근석은 "마지막으로 밤안개에게 장근석이란?"이라고 질문했고 고성희는 "살면서 한 번쯤은 만나고 싶은 나의 캔디"라고 답했다.
고성희는 "너에게 밤안개란?"이라고 질문했다. 장근석은 "한 치 앞도 보이지 않지만 탈출하고 싶지 않은 그런 친구"라고 답했다.
이에 고성희는 웃으며 "넌 끝까지 매력적이다"라고 칭찬했다. 장근석은 "고마웠고 또 기회가 되면 보자. 오늘 하루 재밌게 만들어줘서 고마워"라며 마지막 인사를 했다.
고성희도 "오늘 밤도 잘자요. 행복해!"라고 인사를 하며 미소를 지었다.
한편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