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현경 기자] 과거 이광수를 이상형으로 꼽은 문근영이 이젠 아무나 만나겠다는 발언으로 이광수를 당황시켰다.
지난달 25일 방송한 SBS '런닝맨'은 '핫해핫해 레이스'로 꾸며졌다. 이날 멤버들은 자신이 꼽은 아이템으로 3분 영상을 만들어야 했다.
'런닝맨' 멤버 중 이광수는 '데이트'를 아이템으로 꼽았고 과거 자신을 이상형이라고 밝힌 스타들을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했다. 그 결과 문근영, 우주소녀, 강승현, 유이, 송지은, 정은지가 나왔다.
이광수는 문근영에 전화를 걸었다. 그는 "내 입으로 이런 말 하긴 그렇지만, 넌 예전에 나를 이상형으로 지목했던 것, 기억나?"라고 물었다.
이에 문근영은 "이상형은 항상 바뀌는 것 아니겠습니까"라고 말했다. 이어 문근영은 "이제 아무나 한 번 만나보려고요. 연애를 많이 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이광수는 "지금 '런닝맨' 방송 중이야. 너 술 마셨니?"라며 어찌할 줄 몰라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