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황금알'에서 중년 탈출 비법을 공개한다.
26일 방송되는 MBN '황금알'에서 '위기의 중년 남편을 구하라'를 주제로 사회에서도 가정에서도 방황하는 중년 남편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50~60대 중년은 샌드위치 세대다. 부모와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으로 이중고에 시달리고 있다. 중년 남자를 괴롭히게 하는 가장 큰 원인에 대해 알아본다.
김한국은 "남편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냐, 밖에서 사회 생활도 못한다"고 말한다. 설수현은 "중년 남편의 고민은 아내다"라고 말한다. 이에 조형기는 "고마워. 차마 못했던 이야기다"라며 반색한다.
상담학 박사 이호선은 "의처증이라는 것은 죽어야 고치는 병"이라고 그 심각성을 설명했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 한창수는 "옛날 부인이 아니다. 이미 호랑이가 다 돼있다"고 말한다. 변호사 신은숙은 "고집스럽고 억지스러운 남편에게 재혼 신청서를 내밀어라"고 말해 무슨 의미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MBN '황금알'은 26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