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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민경훈, '아는 형님' 태도 논란 해명 "촬영 당시 문제 없어…원래 진흙탕 케미 추구" [전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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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과 민경훈이 '아는 형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사진=뉴스핌DB>

[뉴스핌=황수정 기자] 김희철의 '아는 형님' 태도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당사자인 김희철과 민경훈이 모두 해명에 나섰다.

김희철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왜 난리가 났나 싶어 봤더니 '아는 형님'에 나온 제 표정 때문"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희철은 자신이 해외 체류 중이라 모니터를 하지 못한 사실을 밝히며 촬영 당시 분위기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촬영하면서 전혀 문제가 없었다. 늘 그렇듯 장난걸고 받아주고 쉬는 시간에 서로 형들과 웃으며 잘 마쳤다"며 "심지어 제작진에게 물었을 때도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 없다고 할 정도로 현장에선 너무나도 즐거운 분위기였다"고 말했다.

이어 김희철은 글을 남기는 이유로 "혹여 저와 경훈이가 방송에서 서로 어색해지고 움츠려들까봐"라고 밝혔다.

논란이 된 '아는 형님' 장면에 대해 김희철은 "보는 사람마다 제 표정을 다르게 느낄터라 송구스럽지만 정색하며 'X발'이라고 했다는 악의적인 개소리들은 다 신고하고 싶더라"고 말했다.

김희철은 "저희 '아는 형님' 멤버들이 진흙탕 케미를 추구하는 터라 방송에서 따뜻한 모습은 안 보여도 사석에서는 다정하게 지낸다"며 "당연 싫어하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아직 모두의 입맛에 맞출 그릇은 안되기에 멤버들을 믿고 제작진들을 믿고 저를 좋아해주는 분들을 위해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희철은 "다른 말씀으로 경훈이와 제가 얼마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빠른 시일 안에 펼쳐보이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민경훈은 26일 자신의 팬카페에 "(논란을) 지금 봤다"며 "희철이 형이랑 잘 지내고 있다"며 '아는 형님' 김희철 태도 논란에 대해 직접 말문을 열었다.

민경훈은 "저한테 정색한 적도 없다. 멤버들끼리 굉장히 잘 맞다"며 "저한테 욕 안 했다. 오해다. 저한테 욕하면 저도 욕해주겠다"고 김희철 태도 논란을 해명했다.

또 민경훈은 "희철이 형이 있어서 촬영하기 편하다"고 덧붙여 의리를 과시했다.

앞서 2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브라운아이드걸스 가인과 배우 지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 중 김희철이 민경훈에게 정색한 표정이 카메라에 잡히며 일부에서 욕설을 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 일었다.

다음은 '아는 형님' 김희철 태도 논란 SNS 해명 글 전문이다.

인스타그램이 왜 난리가 났나 싶어 봤더니 <아는 형님>에 나온 제 표정 때문이군요.

제가 해외에 체류중이라 다 보진못해서 두서없이 말씀 드리자면.. 어떻게 나갔는진 모르겠지만 당시 촬영하면서 전혀 문제 없었습니다. 늘 그렇듯 장난걸고 받아주고.. 쉬는 시간엔 형들과 다 서로서로 어땠냐며 "더 갈궈도 돼?", "그럼그럼", "야 너 잘 치더라", "많이 늘었어" 등등 웃으며 잘 마쳤습니다. 심지어 제작진에게 무슨 일이냐 물었을 때도 대관절 이게 왜 문제가 되는지 알 수가 없다.. 라고 할 정도로 현장에선 너무나도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이렇게 글을 남기는 이유도 혹여나 이런 일로 저와 경훈이가 방송에서 서로 어색해지고 움츠려들까봐 입니다.

보는 사람마다 제 표정을 다르게 느낄터라 송구스럽지만.. 정색하며 "X발" 이라고 했다는 악의적인 개소리들은 다 신고하고 싶더군요. 수 년전 '철조망' 사건 때 이후로 이런 류의 루머라면 치를 떠는 사람이라..
저희 <아는 형님> 멤버들이 진흙탕 케미를 추구하는터라.. 방송에서 따뜻한 모습은 안보여도 사석에서는 진짜 형, 동생들처럼 욕도 하고, 술도 마시고, 밥도 먹으며 다정하게 지냅니다^-^
제 드립을 좋아하시는 분들, 당연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전 아직 모두의 입맛에 맞출 그릇은 안되기에 멤버들을 믿고, 제작진들을 믿고, 저를 좋아해주시는 분들을 위해 즐겁게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아는 형님>을 통해서나마 힘들고 생각 많던 한 주 생각없이 피식피식 웃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말씀으로는 경훈이와 제가 얼마 전부터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빠른 시일 안에 펼쳐보이도록 하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아는형님 #강호동 #이상민 #김영철 #서장훈 #이수근 #김희철 #민경훈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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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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