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최원진 기자] '1박2일' 윤시윤이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에서 '바보 동구' 매력을 뽐냈다.
25일 방송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 '첫 번째 농활 일손 뽑기'를 위한 '지는 가위바위보' 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윤시윤과 김준호는 지는 가위바위보이지만 자꾸 이겨 웃음을 자아냈다. 심지어 시간단축을 위해 윤시윤과 김준호는 동시에 가위바위보를 했고 윤시윤은 84회만에 지는 가위바위보를 이겨 농활 체험에서 제외됐다.
농활 체험 제외자들은 에어컨과 이불이 배치된 휴식 공간에 누워 휴식을 취했다.
같은 시각 농활에 당첨된 데프콘과 김준호는 외양간 소똥 청소를 했다. 일을 맡긴 마을 주민은 "10마리의 소를 키우고 있다. 한 마리당 하루에 5kg를 싼다"며 "30일 간 한 번도 똥을 안 치웠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준호는 "5kg 곱하기 10은 50kg 맞지? 50 곱하기 30은 얼마야?"라고 물었고 데프콘은 "1.5톤"이라고 말해 실소를 자아냈다. 이들은 대화도 없이 묵묵히 소똥을 치웠다.
한편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2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