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불어라 미풍아' 김미풍(임지연)이 이장고(손호준)를 향한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24일 MBC '불어라 미풍아' 측이 네이버TV캐스트에 공개한 10회 예고 영상에 따르면 이장고와 김미풍은 장고의 대학 친구 방성식으로 깜짝 출연한 최필립과 마주친다.
방성식은 이장고에 "어이 이장고! 오랜만이야. 옆에는 여자친구?"라고 묻고 이장고는 "동생이야 동생"이라며 딱 잘라 말한다.
이장고를 좋아하는 김미풍은 장고에 "아직도 마카오에서 학교 다니던 그 쥐방울로 보입니까?"라고 화를 낸다. 이어 김미풍은 "오빠가 내 마음 모를 때 접는기야"라며 좋아하는 마음을 접기로 결심한다.
또한 이날 조희라(황보라)는 이장수(장세현)에 "왜 그냥 날 냅둬요?"라고 따지고 이장수는 "지켜주고 싶어서! 그 쪽이 좋으니까"라고 고백한다. 이때 조희라는 이장수에 기습 키스를 한다.
편의점에서 박신애(오지은)를 만난 조희동(한주완)은 자신이 그리고 웹툰 주인공과 닮았다며 모델을 제안한다.
한편 '불어라 미풍아' 10회는 25일 저녁 8시 45분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