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원진 기자] '내 귀에 캔디' 장근석이 세 번째 캔디 밤안개의 애교에 넘어갔다.
22일 방송한 tvN '내 귀에 캔디'에서 장근석은 밤안개와 통화했다.
밤안개의 성숙한 목소리를 들은 장근석은 "밤안개 아무리 생각해도 내가 동생 같은데?"라고 질문했고 밤안개는 수줍게 웃으며 "오빠~ 어떻게 저는 좀 마음에 드시나요"라고 물었다.
장근석은 실실 웃으며 "갑자기 왜 존대말이세요?"라고 물었고 밤안개는 "아 왜긴요~ 오빠니까"라고 애교 섞인 대답을 했다.
이에 장근석은 "그런데 '오빠'라고 부르는 것도 톤에 따라서 달라지는 거 알지? 사랑스러운 '오빠'도 있지만 싸우고 나서 '오빠'도 따로 있다"고 말했다.
이에 밤안개는 "오빠! 아 오빠! 이렇게?"라며 시범을 보였다. 장근석은 당황해하며 "밤안개는 목소리가 되게 씩씩한 거 같애 성격이"라고 얼버무렸다.
밤안개는 "전혀 그렇지 않다. 나 매우 여성스럽다"며 "어떤 오빠로 불리길 바래? 사랑스러운 오빠?"라고 물었다.
장근석은 "사랑스러운 오빠가 좋지!"라고 답했고 밤안개는 내내 사랑스러운 오빠 버전으로 장근석을 불러 장근석을 내내 미소 짓게 했다.
밤안개는 "그럼 동생 해야 겠네. 사실 어릴적부터 친오빠가 있었음 좋겠다 생각 했었어"라고 고백했고 장근석은 "내가 너의 오빠가 되어줄게. 너의 방패막이 되어줄게"라고 말해 달달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한편 밤안개의 정체는 배우 고성희로 추측되고 있다. '내 귀에 캔디'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